다음은 교육체육지원과 소관 배구전용연습구장 건립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문위원 당시에 삼성동 위치가 어디였습니까, 지역구에 설명했을 때?
○위원장 한옥문 배수펌프장,
○박정문위원 처음 배수펌프장 거기에 할 때 도비 확보가 되었습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안되었습니다.
○박정문위원 올해 5억 확보 되었습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예.
○박정문위원 10억 받아오기로 안 했습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10억 받아오기로 했는데 지금 현재 도에서 5억만 내려왔습니다.
○박정문위원 지역구에서 두 사람이 있는데 배구장 건립 관계되는 사항 보고를 여기에서 받습니다.
잘 하는 것 같습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당초 빗물펌프장을 계획하다가 그 장소가 전문가나 관계자, 관심 있는 분하고 협의를 해 보니까 밑에는 빗물펌프장이고 건물을 지었을 때 실내 안에 기둥이 들어가고 해서 사업비가 증액이 되고 접근성 부분에서 한쪽 구석에 있다 보니까 두서너 가지 문제가 있어서 지금 현재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하고 연계적으로 활용했을 때 한참 생활체육이 붐인데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 경기가 배드민턴, 탁구, 배구 등등의 종목을,
○박정문위원 거기에 관련되는 것을 지역구 의원 둘이 여기에서 보고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7월 20일경 장소가 변경됨으로 해서 협의회를 통해서 보고 못 드린 점은 죄송하게 생각하고 효율적인 측면에서는 국민체육생활센터가 활용 면에서 극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박정문위원 더 이상 도비 확보는 없는 상태에서 이렇게 계획을,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아닙니다.
올해 5억 받고 내년도에 5억 더 받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정문위원 생각입니까?
약속을 받은 것입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약속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당초 계획이 18억 중에 10억이 도비입니다.
지난 5월 달 지사님 순방 시에 10억을 건의했는데 도 예산계에서 5억을 먼저 준 것으로,
○박정문위원 나머지 부분은 노력을 하시겠다?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예, 내년까지는,
○박정문위원 과장님, 빨리 정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박정문위원 빨리 확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노력하겠습니다.
○김효진위원 당초예산에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올라왔는데 왜 부결되었습니까?
설명을 해 주세요.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시기적으로 시급성이나 형평성이 급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서,
○김효진위원 그 당시에 동료 위원들이 “배구장 전용 건립은 필요 없다, 양산시에서 구태여 배구단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부결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시장님께서 “시비는 안 들어가고 도비라도 가져와서 짓겠다.”고 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예.
○김효진위원 그러면 도비 내시 다 받을 때까지 중단하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결국 시비 8억 내놓으라는 뜻인데,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물론 작년 12월경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올렸을 부결한 내용이 김효진 위원님 말씀대로인데 지금 도비 다 와서 승인해 주겠다고 하는 것도 틀린 말씀이 아닌데 지금 진행되는 과정에서 우리 시비 8억을 부담하면 도에서 우리 돈을 다 주면 하겠다고 하면 도에 설득력이 없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김효진위원 집행부에서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안건 하나하나 올릴 때 공유재산이 의회 의원들이, 시민 대표들이 결정해서 힘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부결을 시켰습니다.
무엇 때문에?
목적에 안 맞기 때문에.
그러면 시비로서는 도저히 이것을 해 줄 수 없다고 했을 때 시장님께서 “이것은 도비라도 가져와서 하겠다.”
언제냐 하면 박희태 전 의장님께서 양산시청에 왔을 때 10개 항목의 시장님 계획에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집행부하고 의회하고 싸움하자는 것밖에 안됩니다.
시민의 대표들이 목적에 안 맞아서 부결시켰는데 시장님은 끝까지 하겠다고 해서 밀어붙이면 도비 확보를 다 해서 하면 여기에 있는 의원들이 이야기를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아니고 다시 도비 10억 받아오고 시비 8억 추가로 한다는 것은 뭐 하러 목적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또 올립니까?
안 맞지 않습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김 위원님 말씀이 맞고 일련의 과정에서 세밀하게 설명 못 드린 부분은 사과를 드립니다.
○김효진위원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양산시청배구단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양산시 홍보에 많은 자부심을 느끼는데 양산시청배구단이 양산시청배구단보다는 경남도 대표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도체 나갈 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전국체전 나갈 때는 경상남도 대표로.
○김효진위원 도 대표로 나가도 우수한 성적을 내는데,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준우승까지 합니다.
○김효진위원 그러면 양산시민이 다 부담해야 될 것이 아니고 도 대표로 나가는데 경상남도에서 도비 안 해 주면 말이 안 되니까 그 부분, 재정확보 부분을 도에 다시 건의를 해서 의회에서 부결되었기 때문에 할 수 없고 도 대표로 대신 나가니까 도비 예산을 확보해서 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괜히 5억 했다가 시비로 다 하고, 도비는 안 주면 끝이고 하는 이런 경우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그렇지 않도록, 10억을 다 지원받도록,
○김효진위원 10억이 아니고 18억입니다.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최대한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영호위원 양산실내체육관이 전체 몇 개입니까, 관내에?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학교까지 다요?
○최영호위원 예.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학교가 58개,
○최영호위원 국민체육센터 안에 1개, 양산에 실내체육관도 있고,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실내체육관하고 국민체육센터하고 초중고까지 다 합해서 59개이니까 60개 중에서 한 40개 정도 될 것입니다.
○최영호위원 학교는 시청배구단 연습하는데 개방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고 앞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도에 지금 우리가 시군마다 전략 종목을 도 자체에서 배부를 했습니다.
우리가 시에서 안고 있는 것이 볼링하고 배구인데 아까 김효진 위원이 말씀하다시피 도에서 약속을 했으면 도 예산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도비를 받아와야 합니다.
전국체전 나갈 때 혜택을 우리가 얼마나 보고 있습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따로 지원 받는 것은 없습니다.
○최영호위원 그냥 순수 시비로 다 나갑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당초 배구선수들 인건비, 각종 보험, 부대비용은 시비로 나가고 있습니다.
○최영호위원 대한민국에 체육 형태가 문제점이 뭐가 되어 있느냐 하면 월드컵이나 아시안게임을 하고 나면 종합운동장 부분을 전혀 활용 못 하고 1년에 한두 번 행사하는 장소로 치우치다 보니까 정책이 바뀌었습니다.
모든 것을 개방을 해서 쓸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대한민국 정책입니다.
양산시 실내체육관 개방 안하고 있지요?
개방하려고 생각도 안하고 있지요?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개방하는데 시설관리공단에서, 공기업에서,
○최영호위원 시설관리공단 시 소속 안 되어 있습니까?
시설관리공단에서 “노”할 수 있습니까?
못하지요?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사용료를,
○최영호위원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고,
제가 볼 때는 시장님이 운동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배드민턴 전용경기장을 지어 달라고 하시는 것을 제가 분명히 들었습니다.
이것이 시발이 되면 배드민턴장 못 막습니다.
양산의 실태를 알아야 합니다.
축구는 제가 볼 때에는 인조구장이 어느 정도 구비가 되어서 축구인들은 어느 정도 만족을 합니다.
제일 문제가 야구인데 야구장은 임시로 부산대학 거기에 임시로 해서 해 놓았는데 기간은 5년인데 5년 후에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처지에 처해 있습니다.
배구가 과연 현 상태에서 연습할 장소가 없어서 그런 것 같으면 배구 연습할 장소를 지어야 되지만 국민체육센터도 코트가 있고 실내체육관도 코트가 있습니다.
핑계를 어떻게 대느냐 하면 배구를 하면 스파이크를 하기 위해서 점프를 하면 마루가 내려앉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천지에 그런 코트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차라리 과장님,
제 생각입니다.
다른 종목에도 전용체육관을 지어달라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실내체육관을 마루바닥이 미약하다고 하면 돈 18억 안 들여도 됩니다.
제가 볼 때에는 이삼억만 들여도 실내체육관을 개조해서 개방해서 하면 배구전용구장으로 충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이것을 전용구장을 지어야 한다는 것은 필요하지 않다, 오늘 이후로 해서 실내체육관 1년에 몇 번 쓰는 것 하지 말고 시민들한테 개방하는 것을 이번 기회에 연구를 해 보세요.
그리고 배구전용구장으로 하면 다른 팀들도 운동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전용구장 짓는 것 보다는 차라리 실내체육관을 마루바닥이 미약하다고 하면 돈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안 낫겠나 생각합니다.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최 위원님 말씀도 맞는데 관내에 축구장도 많습니다.
국민체육센터 공간, 실내체육관 나름대로 여건은 되는데 거기에 부응해서 많은 활동을 하는 생활체육인들이 활성화 되고 늘어납니다.
거기에 비추어서 배드민턴이나 탁구, 배구, 농구 다 실내인데 거기에 연계를 해서 많은 분들의 기대에 충족하려고 하면 부지중에서는 부지 매입비 필요 없이 있는 땅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국민체육센터하고 국민체육센터는 실내체육관하고 연계를 해서 위를 지으면 다른 소규모 행사든 생활체육행사든 아니면 시 단위 행사든 탁구장으로 쓰다가 다시 배드민턴장으로 쓸 수 있고 배드민턴, 농구도 할 수 있는 다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이 연습 겸해서 큰 비용 안들이고, 20억 한도 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그것이다 해서 한 것이고 지금 현재 실내체육관을 활용을 하면 실내체육관이 크게 점프해서 꺼지고 하는 어려움은 없는데 내가 볼 때에는 없는데, 그런 말씀은 처음 듣는데,
○최영호위원 앞에 이상복 과장이 답변한 것을 보면 뭐라고 한 지 압니까?
실내체육관을 개방하니까 배구 선수들 넣으면 내가 말한 그대로입니다.
“바닥이 미약하기 때문에 배구선수 전용으로 쓸 수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는데 과장님이 그렇게 답변하시면 서로 안 맞습니다.
맞추어 와야 합니다.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웃으면서)
그것은 맞출 것은 아니고요.
지금 실내체육관이 굴린다고 꺼지는 것은 아니고 접근성, 활용성을 높이자는 것입니다.
○최영호위원 저는 마치겠습니다.
○민경식위원 고생 많습니다.
지금 현재 1년에 우리 시청배구단 예산이 칠팔억 되지요?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예, 인건비까지 해서.
○민경식위원 성적도 많이 내고 있는데 문제는 지금 현재,
배구단이 지금 현재 훈련은 어디에서 하고 있습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실내체육관에서,
○민경식위원 배구 전용 매트를 깔고 하지요?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예.
○민경식위원 문제는 매트를 한번 설치했다가 다시 철거하는데 비용이 300 정도 드는데 그것으로 해서 전용체육관을 만드려고 하는 것이지요?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그 이유도 있습니다.
○민경식위원 지금 배구선수들이 연습하면서 1년 동안 매트를 설치했다가 다시 철수했다가 다시 매트를 까는 비용이 얼마나 듭니까, 1년에?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연 사오천,
○민경식위원 매트를 설치하고 난 뒤에 다른 행사가 있으면 철거 후 설치를 하고 하는데 연 사오천 든다?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예, 연.
○민경식위원 꼭 지금 현재 그 부지를 집행부에서 선정했는데 다른 대체부지는 없습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예, 따로 비용을 적게 들이고 할 수 있는 게 거기가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민경식위원 동면체육공원이 언제 조성될 예정입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계획은 잡아놓았습니다만 하반기에 도시과에 시설 결정이 되면 검토해 보는 쪽으로 생각을 해 볼 계획입니다.
○민경식위원 방금 최영호 위원이 말씀하셨는데 개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실내체육관 테니스장을 배구장으로 활용해서 하는 것이 접근성도 좋고 한 군데 시설을 모아놓으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경숙위원 과장님, 처음에 장소를 신기배수펌프장지에 했다가 국민체육센터로 옮겼는데 장소가 바뀐 이유를 말씀하셨는데 만약에 정례회 당초예산 때 통과되었다고 하면 진행되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현재 말씀을 하셨던 이런 상황들의 오류를 그대로 안고 죽 갔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그럴 수도 안 있었겠습니까.
○심경숙위원 아까 유물전시관도 그 전 상황까지 나왔던 이야기가 거론되었는데 이런 배구장 건립하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그때 당시에 배구장 건립이 갑자기 나온 것이 시청배구단이 우승하다 보니까 즉흥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느낌도 들었습니다.
지금 즉흥적이고 구체성이 떨어진다, 장소가 바뀐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는데 구체성도 떨어졌습니다.
장소가 바뀐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구체성이 떨어졌지요, 그렇지요?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그 당시에는 국민체육센터 부지를 생각을 안 하고 있을 때는 모르겠는데 그 당시에 비용 관계를 계산해 보면 이 정도면 되겠다, 그런데 국민체육센터를 개관하면서 활용을 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면서 뒤에 잔여부지가 남다보니까 심 위원님 말씀대로 작년 그 당시에는 한참 공사가 진행되고 8월 달에 완공되고 12월 달에 했는데 그 사이에 그 생각을 안했는데 4월 달에 오픈하고 이용해 보니까 가보니까 이것하고 이것 하고 연계를 하면 접근성이나 활용성에서 극대화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에 여기로 옮기면 저기로 옮기는 건물비보다 여기로 옮기면 그것도 팔구억 정도 싸게 할 수 있고 장소도 연계해서 할 수 있고 이런 장점이 있다고 판단해서 변경 쪽으로 검토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입니다.
○심경숙위원 두 번 세 번 이렇게 하다 보면 구체적으로 조금 더 고민이 많아지고 조금 더 좋은 장소로,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그것은 오늘 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레가 더 나아져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심경숙위원 유물전시관도 조금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해서 설계하는 사람들이라든지 구체적으로 논의가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이 이야기가 나온 것도 즉흥적이었다는 생각도 들고 구체성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고 지금도 그럴 지도 모릅니다.
많은 의원님들이 실내체육관을 활용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고 동의를 저도 하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런 부분에서 고민이 더 필요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위원장 한옥문 심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진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진부위원 배구전용구장이 일반실내체육관하고 차이점이 있습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배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보니까 배구단이 거의 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습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다, 봄가을로 여러 가지 대회가 있거나 하면 다른 종목으로 활용하는 부분이 아까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아까 민 위원님 말씀대로 몬도플렉스를 깔았다, 폈다 하는 불편함이 있다 보니까 배구전용구장으로 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일련의 경기들은 그때그때 계절에 따라서 용이하게 하면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배구는 배구대로 더 증진시키자는 것입니다.
○서진부위원 양산실내체육관에 배구경기 할 때마다 몬도플렉스를, 경기할 때마다 깔아야 합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깔아야 합니다.
○서진부위원 까는 이유가 뭡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제가 알기로는 두세 가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전성하고 점프 후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 것하고 몇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서진부위원 완충역할이 크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예.
○서진부위원 실내체육관은 주로 하는 경기가 배구, 농구, 핸드볼입니다.
핸드볼은 운동장에서도 하지만 실내체육관 안에서도 하는데 선수들이 부딪혀서 넘어지거나 하면 충격완화를 어느 정도 고려해서 설계되고 완공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산은 몬도플렉스를 안 깔면 할 수 없는 체육관입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제가 알기로는 배구하는 경기장은 다 몬도플렉스를 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진부위원 그런데 제가 건설 쪽에 공사하면서 체육관 공사를 했는데 배구장 시공을 하면, 배구장이나 농구장 시공을 하면 밑에 완충역할을 하는 설비가 다 갖추어지는데 제가 의심이 되는 것은 우리시에서는 그런 시설을 안했다는 것입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다 하지요. 다 해도 배구할 때에는 또 몬도플렉스를 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진부위원 그럼 전용구장은 아예 몬도플렉스를,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제가 알기로는 전용구장은 설계 시공 당시부터 몬도플렉스 기초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지어놓아도 배구경기를 할 때에는 몬도플렉스를 계속 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구전용연습장이 되면 24시간 몬도플렉스를 계속 깔아 놓고 하는데 대신에 국민실내체육관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종목을 돌아가면서, 거기는 다른 탁구나 배드민턴은 몬도플렉스가 필요 없습니다.
○서진부위원 사직실내체육관이나 이런 데에 몬도플렉스를 깝니까?
확인 안 해 보셨습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확인은 안 해 보았습니다만 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구할 때에는.
○위원장 한옥문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웃으면서)
TV를 보면 나도 안 까는 것으로 보입디다.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그 부분은 제가 알아보고,
○서진부위원 왜 묻느냐 하면 실제 공사를 잘 했다 못했다가 아니고 실내체육관이 있고 양산시 관내에 지금 이쪽만 해도 실내체육관하고 국민체육관이 가보니까 많은 시설들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연중 이용일수와 시한을 체크해서 그 다음에 연중 활용도를 검토를 해서 이런 제약들이 있으니까 이런 것이 필요하다는 자료도 같이 만들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제가 시원하게 답변을 못해서 죄송한데 제가 알기로는 일반 본 게임할 때에는 그냥 맨 바닥에 완충장치가 있으니까 하고 연습할 때에는 몬도플렉스를 까는 것으로 선수보호용으로 아대 차듯이 하고, 본 게임할 때에는 방금 위원장님 말씀대로 저도 현장을 볼 때 바닥 자체를 안보니까 그렇는데 그런 것 같습니다.
○위원장 한옥문 질의 마쳤습니까?
○박정문위원 이것이 과장님, 도에서 시군부에 종목 지정을 해 주는 것이 몇 개씩입니까?
우리시는 배구하고 볼링이고 타 시군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종목이 뭐 뭐가 있습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김해는 하키, 축구, 조종 또 하나해서 4개가 있습니다.
도내에서 군부는 안하고 있습니다.
재정자립도가 조금 있는,
○박정문위원 도비 확보를 그때는 못해서 문제가 되었고 모자라는 부분은 차후에 한 부분도 있지만 도에서 지정해 준 그런 부분을 안 하게 되면 예산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하는 그런 부분이 있지요?
혜택 주는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하는 부분 아닙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맞습니다.
○박정문위원 마치겠습니다.
○김효진위원 김흥석 국장님, 앞에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배구단 건립으로 해서 대안제시까지 했는데 알고 계십니까?
○주민생활지원국장 김흥석 예.
○김효진위원 대안제시한 부분에 대해서 결과가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답변이 없습니다.
동료 위원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말씀드리는데 배구장 건립 건에 대해서 공유재산관리계획 부결 시킨 이유는 이것이었습니다.
국민체육관에 실내체육관이 있습니다.
시청배구단에서 거기에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용배구장을 거기에 설치해 주자, 시설관리공단에 이야기해서.
거기에는 “헬스장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하니까 된다.” 해서 대안제시를 했습니다.
국장님한테 그때 당시에 대안제시를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 김흥석 별도 설명 못한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실내체육관 개념은 시민들 누구나 경기를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로 공개되는 장소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배구선수단들이 그것을 차제에 연습으로 하고 있으니까 다른 시민들이 이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부분을 뒤쪽으로 옮기고 실내체육관을 시민들 품으로 제대로 이용하도록 돌려주자고 해서 접근한 부분입니다.
○김효진위원 과장님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국민체육센터가 오픈하고 1년 되었는데 일반인들이 사용하겠다고 신청서 몇 건 접수했는지 압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오픈하고 지금 4개월째인데 일반인이 사용한 부분은 배구전용구장으로 하고 있다 보니까 따로 경기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효진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거기에 자주 가 보는데, 강석진 배구단 감독이 저하고 친구가 되어서 자주 가 보는데 신청서가 와서 보통 쓰는 것이 토요일, 일요일 신청을 합니다.
그러면 충분하게 토요일, 일요일은 배구단이 쉬니까 연습할 때 매트 까는 것으로 해서 400만원 비용은 충분하게 이해가 되는데 새로 배구전용구장을 전용으로 지어서 한다는 것은 너무 큰 예산 낭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유재산 1차 할 때도 부결시킨 것이고,
국민체육센터에 있는 실내체육관을 배구전용구장으로 지정해서 배구시합을 하면 거기에서 신청서 받고 하면 안 됩니까?
왜냐하면 배드민턴이나 각 학교에 다 되어 있습니다.
제일 많이 쓰는 데가 실제적으로 배드민턴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대안제시를 했지 않습니까.
“국민체육센터 안에 실내체육관은 규모도 작고 하니까 이것을 실내체육관을 하려고 하니까 너무 커서 전기료나 그런 것이 문제가 된다.” 해서 “그것을 전용배구장으로 써라.” 그것을 다시 검토하시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도비도 국민들이 낸 세금이라는 것입니다.
지어서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있는 시설물을 잘 이용해서 쓸 생각을 해야지 자꾸 뭐를 건립해서 운영비를 더 나가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18억 와서 짓자, 그 이후에 배구전용구장 쓰는 것,
전기세 시에서 하지 도에서 줍니까?
건물 짓고 난 다음에 시설유지비를 안 주지요?
또 시비로 시설유지비가 계속 가게 되면 안 그래도 시 재정이 어려운데 이런 것은 위에서 준다고 할지라도 간부 공무원들은 진짜로 심도 있게 생각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더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옥문 김효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최영호위원 간단하게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배구선수들 숙소가 어디에 있습니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경술 대동아파트입니다.
○최영호위원 그러면 김효진 위원님 말씀대로 배구전용구장을 거기로 하고 숙소를 지금 아파트 짓고 있는 거기로 옮겨주면 참 좋겠다, 바로 옆이라서.
(웃으면서)
체육센터 안에 있는 체육관을 하고 그렇게 하면 숙소하고 가깝고 수영장도 있고 최고로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옥문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배구전용연습구장 건립 건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배구전용 연습구장 건립 건에 대해서 반대토론 하실 위원 토론하시기 바랍니다.
○김효진위원 배구전용 연습구장은 국민체육센터 안에 지금 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함으로 반대의견을 제시합니다.
○위원장 한옥문 김효진 위원님께서 당장 시급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불승인하자는 동의가 있었는데 김효진 위원님께서 발의하신 불승인동의에 대해서 재청하시는 위원 있으십니까?
재청이 있으므로 김효진 위원님의 불승인동의가 정식의제로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그러면 배구전용 연습구장 건립을 만장일치로 불승인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이 건에 대해서는 불승인하는 것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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