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SSM 마음대로 못 들어선다 양산 SSM 마음대로 못 들어선다 '골목상권 보호' 조례안 발의 김태권 기자 다른기사보기 경남 양산시의회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등록을 제한하는 조례를 발의해 귀추가 주목된다. 양산시의회 정석자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은 최근 '양산시 전통산업보존구역 지정 및 .. 언론자료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