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무번째 - 마지막 편지
정석자
2014. 6. 9. 16:00
선거캠프 현수막 철거 중입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인사가 늦었죠?
죄송합니다.
겨울 잠을 좀 잤습니다....
지난 4년동안 병원신세 한번 못질정도로
지역사회에 해야할일을 찾아서 해볼까합니다.
물론 생업에 복귀를 해야겠죠.
잘 될런지 모르지만 하는데까지는 최선을 다하고,
기분이 묘~하네요.
인사가 늦었죠?
죄송합니다.
겨울 잠을 좀 잤습니다....
지난 4년동안 병원신세 한번 못질정도로
쉼없이 달려왔던터라
나름 무상무념의 시간이 주어져 활용했습니다.
지역사회에 해야할일을 찾아서 해볼까합니다.
물론 생업에 복귀를 해야겠죠.
잘 될런지 모르지만 하는데까지는 최선을 다하고,
또한 항상 제자리를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