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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편지

정석자 2014. 5. 24. 23:30

 

 

 

어젠 너무 늦은시간이라
아니 완전 새벽을 달리는 시간이라
여명을 깨우기에 죄송스러워 소식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4개동에 공보물 작업하시는 분들 방문하여 인사드렸습니다.
새마을부녀회와 적십자회원분들이 늘 수고하시네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할수없을까요?
ㅋ 손오공 어르신께 근두운이라도 빌리고 싶네요.

여러분이 손오공이 되어주세요.
여기저기 곳곳에서 정석자 지지호소를 해주세요.

 

틀림없이 이길수있습니다.

이제 11일...
입안이 바짝 탑니다.

정석자 도의원 만들어 주세요.
오늘도 정석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