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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 양산시 주관 주민과의 간담회

정석자 2014. 2. 7. 11:43

 

 

 

⊙ 통장단

- 계획되지 않은 도시행정으로 덕계상설시장 진입도로 불편

- 이마트 입점이 되면 상권의 중심이 평산으로 이동

- 덕계사거리 공영주차장 필요

▶ 상설시장을 중심으로 한 상권 활성화가 덕계발전의 핵심.

간판정비사업비 8억6천이 계획되어 있다.

이마트로 인한 걱정이 많다.

행정에서 통제 할 방법은 없다.

공동성장 해 나가야 될 부분이고 덕계의 상권활성화를 위한 전체적으로 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다.

주차장도 포함시키겠다.

 

⊙ 매산마을

⊙ 웅상농공단지에서 매곡까지 도로 파헤쳐만 놓고 있다. 언제쯤.?

▶ 구간을 나눠 3단계로 시행할 계획.

그 구간은 지금까지 40억 투입된 상태이고 2016년까지 완공할 계획.

예산편성 애로가 있어 단계별 시행함을 이해바란다.

 

⊙ 대승2차

- 52번 58번 버스 하루 15회차 운행하다가 노선변경이 있었다. 울산버스와 부산버스 운행이 되고 있지만, 양산시내버스 운행이 적다보니 비싼요금으로 타지역 버스 이용할수밖에 없다.

▶ 웅상출장소 개청으로 버스노선변경이 불가피했다. 사전에 주민공감을 충분히 받지 못한것 같다. 주진에서 덕계사거리까지 경유하면서 불편이 많아진것같다.

관내 전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으로 있다.

그 전에 재점검하도록 해서 보완하겠다.

 

⊙ 덕계동새마을금고에서 평산동 다리까지 도로 및 전선을 정비해달라

▶ 앞서 답변드린바와 같이 덕계동 활성화 용역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다.

 

⊙ 한미병원을 백병원에서 인수했듯이 조은현대병원을 부산대병원 부속병원으로 할수없는지.

▶ 법적인 절차가 마무리 되지 않았기때문에 행정으로 취할수 있는 방법이 전혀없다. 국립이다보니 국가의 지원이 있어야 가능하고 절차상 어려움이 있다.

병원측도 자구노력을 하고있는것으로 안다.

 

⊙ 평산주유소에서 울산방향 100m 거리 육교철거 계획은?

▶ 철거되어야 할 사항이라면 국토청과 논의하겠다.

 

⊙ 매곡에 산단이 10만평 하는걸로 아는데 주민들하고는 아무상관없다. 산단을 떠나서 주민들을 위해 도로를 빨리 개설해달라. 위험하고 불편하다

▶ 공기를 최대한 앞당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