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선거

2012년 1월 5일 오전 09:02

정석자 2012. 1. 5. 09:07

2011년도 말미에 붙었던 감기가 아직 동행하고 있어 괴롭습니다.
밤새 기침하다 지쳐서 지금은 몸져 누워버렸습니다. 할일이 산더미인데...
빨리 기운내어 나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