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양산시협의회(회장 차용한) 주관으로 두레예식장에서 두 쌍을 위한 예식이었다.
백승완 전 양산부산대학병원장의 주례로 백년가약을 맺게 된 이 들 신랑 신부는
연신 미소 띈 얼굴로 하객들로 하여금 함께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 예식장의 분위기가
사뭇 흐뭇하였으며 가슴 뭉클함이 오래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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